안녕하세요, 여러분! 윈도우를 사용하다 보면 매번 프로그램 창의 크기와 위치를 조정하는 일이 번거로울 때가 많죠? 특히나 매번 같은 작업을 할 때마다 창을 다시 조정해야 한다면 그 불편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. 그래서 오늘은 윈도우에서 창의 크기와 위치를 고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윈도우 기본 기능을 활용한 창 크기 및 위치 고정



Ctrl 키를 활용한 방법
윈도우에서는 특별한 설정 없이도 창의 크기와 위치를 기억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.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:
- 프로그램 실행: 크기와 위치를 고정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.
- 창 조정: 원하는 위치와 크기로 창을 조절합니다.
- Ctrl 키와 닫기 버튼 사용: 키보드의
Ctrl
키를 누른 상태에서 창의 우측 상단에 있는 닫기(X) 버튼을 클릭합니다.
이렇게 하면 다음에 해당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, 이전에 설정한 위치와 크기로 열리게 됩니다. 저도 이 방법을 알고 나서 매번 창을 조정하는 수고를 덜 수 있었어요!

키보드 단축키를 활용한 창 크기 조절
마우스 없이 키보드만으로도 창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.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:
- 창 선택:
Alt + Tab
키를 눌러 원하는 창으로 이동합니다. - 창 메뉴 열기:
Alt + 스페이스바
를 눌러 창 메뉴를 엽니다. - 크기 조절 선택:
S
키를 눌러 크기 조절 모드를 활성화합니다. - 화살표 키로 크기 조절: 방향키를 사용하여 창의 크기를 조절합니다.
- 조절 완료: 원하는 크기가 되었으면
Enter
키를 눌러 완료합니다.
이 방법은 마우스 사용이 어려운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레지스트리 편집기를 통한 창 크기 및 위치 고정
조금 더 고급 사용자라면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통해 창의 크기와 위치를 고정할 수 있습니다. 하지만 레지스트리 편집은 시스템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.
- 레지스트리 편집기 실행:
Win + R
키를 누르고regedit
을 입력한 후 엔터를 누릅니다. - 경로 이동:
HKEY_CURRENT_USER\Software\Microsoft\Windows\CurrentVersion\Explorer\Streams\Desktop
으로 이동합니다. - 설정 변경: 해당 경로에서 창의 크기와 위치 정보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.
이 방법은 시스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, 변경 전에 반드시 레지스트리의 백업을 권장합니다.

윈도우 11의 스냅 레이아웃 기능 활용
윈도우 11에서는 새로운 스냅 레이아웃 기능을 통해 창의 크기와 위치를 더욱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.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:
- 창 최대화 버튼에 마우스 오버: 창의 우측 상단에 있는 최대화 버튼에 마우스를 올려놓습니다.
- 스냅 레이아웃 선택: 나타나는 레이아웃 옵션 중 원하는 배치를 선택합니다.
- 창 배치 완료: 선택한 레이아웃에 따라 창이 자동으로 배치됩니다.
이 기능을 사용하면 여러 개의 창을 효율적으로 배치하여 멀티태스킹을 더욱 편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.

마치며
창의 크기와 위치를 고정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. 저도 이 방법들을 활용하면서 작업 효율이 크게 향상되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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